블루스를 들르며 걸으면, 마음은 여전히 무겁지만 발은 가볍다. 현실을 인정하고 견딜 마음이 생긴달까... 11.02.04 20:01
me2mobile 페슝 포기하는 걸 수도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취향이 따라가기 힘든데요? 블루스가 어떤 음악이더라...
블루스라면.. 나이트에서 블루스타임에 나오는 음악...? 그 때 생각하면 현실을 견딜 마음이 생기죠!
성현1 대전 부산 찍고... 응?
안드로이드 단따단따 단따단따 하는 거요. -_-;;;;
fupfin 더 모르겠어요 ㄷㄷ
안드로이드 ㅋㅋㅋ 그냥 에릭 클랩튼 노래 듣고 있었어요. ;;;
전 신나는 락애롤!
취향이 따라가기 힘든데요? 블루스가 어떤 음악이더라...
11.02.04 21:43블루스라면.. 나이트에서 블루스타임에 나오는 음악...? 그 때 생각하면 현실을 견딜 마음이 생기죠!
11.02.04 21:58성현1 대전 부산 찍고... 응?
11.02.04 22:33안드로이드 단따단따 단따단따 하는 거요. -_-;;;;
11.02.04 22:34fupfin 더 모르겠어요 ㄷㄷ
11.02.04 22:39안드로이드 ㅋㅋㅋ 그냥 에릭 클랩튼 노래 듣고 있었어요. ;;;
11.02.04 22:41전 신나는 락애롤!
11.02.0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