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11.02.07 0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Outsider 넹. 대장님도 구사닛요!
구사닛;; 쿨럭; / 그나저나 우유 한 잔 따끈하게 데워 마시거나 파를 썰어 머리맡에 두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그래봤는데;; 배 부르고 우유비린내나고, 방안에선 온통 파 냄새가 진동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요;;
힝...
귿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11.02.07 01:43Outsider 넹. 대장님도 구사닛요!
11.02.07 01:45구사닛;; 쿨럭; / 그나저나 우유 한 잔 따끈하게 데워 마시거나 파를 썰어 머리맡에 두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그래봤는데;; 배 부르고 우유비린내나고, 방안에선 온통 파 냄새가 진동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요;;
11.02.07 03:09힝...
11.02.07 04:13귿나잇...
11.02.07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