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택시 타고 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한 번 버럭했더니 분위기도 좋게 정리됐다. 11.02.08 01:56
me2mobile me2photo 페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버럭한 감정은 슬리퍼처럼 벗어버리시고.
잘하셨어요.. 가끔은 그렇게 질러줘야 합니다~ 개운~
성현1 이미 감정은 없습니다. 잘 정리되서 기분 좋아요. 방법론적 버럭이랄까...
Meryl 고맙습니다. 뭐 제가 잘 나서 버럭한 건 아니었지만 한번 갈등이 표면화되면 피차 조심하고 오해도 풀리는 듯해요. 약간 더 존중 받기도 하고요. 헤헤...
조심히 들어가세요. 버럭한 감정은 슬리퍼처럼 벗어버리시고.
11.02.08 02:05잘하셨어요.. 가끔은 그렇게 질러줘야 합니다~ 개운~
11.02.08 02:08성현1 이미 감정은 없습니다. 잘 정리되서 기분 좋아요. 방법론적 버럭이랄까...
11.02.08 03:12Meryl 고맙습니다. 뭐 제가 잘 나서 버럭한 건 아니었지만 한번 갈등이 표면화되면 피차 조심하고 오해도 풀리는 듯해요. 약간 더 존중 받기도 하고요. 헤헤...
11.02.08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