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쓴 시. 싹싹이 아니라 삭삭이라며 강조한다. 11.02.08 07:59
me2mobile me2photo 페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발행일! 예비편집자를 키우고 계시는군요!! 여차하면 저자로...
특히 밤새도록 오는것도 아닌, "밤세도록 오내"에서, 저자가 내리는 비를 보며 몇일동안 밤을 세며 고독을 씹었는지 그 시상이 잘 드러나네요 (응?)
마사키군 ㅎㅎㅎㅎ;;
첫 한줄만큼 높은 하늘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려, 결국 빗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글씨로 형상화해서 종이 바닥에 켜켜히 쌓이도록 글자를 배치했군요. 낙관이나 싸인을 해 놓으세요.^^
발행일! 예비편집자를 키우고 계시는군요!! 여차하면 저자로...
11.02.08 08:20특히 밤새도록 오는것도 아닌, "밤세도록 오내"에서, 저자가 내리는 비를 보며 몇일동안 밤을 세며 고독을 씹었는지 그 시상이 잘 드러나네요 (응?)
11.02.08 09:07마사키군 ㅎㅎㅎㅎ;;
11.02.08 09:12첫 한줄만큼 높은 하늘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려, 결국 빗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글씨로 형상화해서 종이 바닥에 켜켜히 쌓이도록 글자를 배치했군요. 낙관이나 싸인을 해 놓으세요.^^
11.02.0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