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명작들에 대한 찬양? 아니면 즐거운 모욕? Karen Souza의 Creep 은 참 색시하다. Cooltrane's Quartet의 Wonderwall 은 오리지널 Jazz 같은 생각마저 든다. 08.06.18 20:12
me2music jaz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08.06.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