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의 우리말 표현으로 "비추" 밖에 생각이 안 나.. 11.03.04 20:02
페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괜찮은데요?
필이 팍~ 오는데요 ㅎㅎ
사장됨 개점폐업 비추 촉수엄금
폐기된 어떠신가요.
허니몬 기분째즈 밀까요? ㅋㅋ
오리대마왕 언어의 연금술사! 초천재
성현1 아직 폐기된 건 아니고 폐기 예정인 거니까 조금 다른 듯 해요.
사실 정말 마음에 드는 건 "정 쓰고 싶으면 쓰던가", "난 책임 안 진다"
fupfin 그러면 폐기중. 저가 좀 오늘은 센티해서 죄송.
성현1 전 밀리해요. ㅎㅎ 폐기 예정 정도면 딱이겠네요. ^^ (그러고 보면 언젠가 그렇게 썼던 것 같...)
"난 반댈세"
ologist ㅋㅋㅋ 난 반댈세 ㅎㅎ
예비폭탄 지뢰매설용 엿먹이기 ... 아아, 인격수양에 신경써야겠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괜찮은데요?
11.03.04 20:14필이 팍~ 오는데요 ㅎㅎ
11.03.04 20:31사장됨 개점폐업 비추 촉수엄금
11.03.04 20:31폐기된 어떠신가요.
11.03.04 20:59허니몬 기분째즈 밀까요? ㅋㅋ
11.03.04 21:04오리대마왕 언어의 연금술사! 초천재
11.03.04 21:04성현1 아직 폐기된 건 아니고 폐기 예정인 거니까 조금 다른 듯 해요.
11.03.04 21:05사실 정말 마음에 드는 건 "정 쓰고 싶으면 쓰던가", "난 책임 안 진다"
11.03.04 21:06fupfin 그러면 폐기중. 저가 좀 오늘은 센티해서 죄송.
11.03.04 21:08성현1 전 밀리해요. ㅎㅎ 폐기 예정 정도면 딱이겠네요. ^^ (그러고 보면 언젠가 그렇게 썼던 것 같...)
11.03.04 21:15"난 반댈세"
11.03.04 23:29ologist ㅋㅋㅋ 난 반댈세 ㅎㅎ
11.03.08 09:29예비폭탄 지뢰매설용 엿먹이기 ... 아아, 인격수양에 신경써야겠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11.03.0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