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혼자 먹는 것도 이젠 지겹네… 잠실역 가서 놋떼리아 햄버거나 먹고 책 한 권 사 와야겠다요. 08.07.10 18: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말이면 커플들 사이에서 먹어야만 하는 솔로의 저녁식사.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사랑이 올까효? ㅋ
사랑... 좋은거죠.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ㅎㅎ
주말이면 커플들 사이에서 먹어야만 하는 솔로의 저녁식사.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사랑이 올까효? ㅋ
08.07.12 12:11사랑... 좋은거죠.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는 출발점? ㅎㅎ
08.07.1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