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직 잠이 덜 깬 체 버스를 탔다. 아내가 만들어준 따뜻한 주먹밥. 한입씩 씹어 넘길 때마다 속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위를 자극한다. 이제 좀 정신이 든다. 11.03.09 07:30

미투 1 공중곡예사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rawn 아롱

네?

11.03.09 07:36
fupfin fupfin

아롱 네!

11.03.09 08:19
안트라걸 안트라걸

아 왠지 따뜻한 느낌에서..태그........좋네요.. 사회생활자의 참모습...(....)

11.03.09 08:51
그냥허니몬 허니몬

아침출근길부터 식곤증...!! ㅎㅎ

11.03.09 08:53
fupfin fupfin

허니몬 모닝 식곤증이라능...;;;

11.03.09 09:52
fupfin fupfin

안트라걸 떡실신해서 침 흘리며 잤습니다.

11.03.0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