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굽힌 몸은 깍아지는 것을 멈춘 것이다. 자신을 연마하는 것을 포기한 당신의 기술에는 이전과 같은 날카로움이 없다! 그렇기에 칼날은 피로 더럽혀지고 눅눅해져 칼이 무뎌진 것이다. 사람도 칼과 같다! 11.03.10 20:23
나루토 / 멋지다 사무라이! me2photo 페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도 칼과 같다!!!」 오오오...
「사람도 칼과 같다!!!」 오오오...
11.03.1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