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곤 누구도 안전과 모험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그런데 대다수에겐 둘 중 한 쪽을 선택할 권리나 기회 조차 없다. 선택할 수 있다면 그 행운을 썩히지 말아야 한다. 11.03.11 23:39

미투 1 Tolchi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오늘 꽤 철학적이신데요? +_+) 철학자들의 모임에 다녀오시는 길인가요?

11.03.11 23:39
fupfin fupfin

허니몬 오늘은 개발자 모임이었습니당! (사실 늘 개발자 모임...-_-); 그런데 우리 생각 중에 철학이 아닌 게 있나요?

11.03.11 23:42
그냥허니몬 허니몬

fupfin // 지금 떠오르는 '배고파'도... 철학일까요!?

11.03.11 23:44
fupfin fupfin

허니몬 인식과 도덕의 문제 같군요.

11.03.11 23:48
성현곰 성현1

맞아요. ㅎ 개발자의 모임.. 즐거워

11.03.12 00:31
성현곰 성현1

ㅆ습니다....앗. 두 줄로 밀렸어요.. 오늘밤. 일본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밤 보내길...

11.03.12 00:31
fupfin fupfin

성현1 지금 TV 보는데 정말 걱정 되네요. 글로 접한 것과 비교가 안 돼요.

11.03.12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