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선장을 살린 아주대 이종국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암울한 중증외상환자 응급의료의 현실 - 정말 우리나라의 끝은 어디일까?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그대로 투영된 거다"라는 말에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1.03.12 21:43
페슝 어제부터 계속 화나는 일만 보여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구 30만인 우리 지방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 환자가 복부 관통상을 포함해 온몸에 6발의 총을 맞았다면 과연 살아날 수 있었을까... 거기가 인구가 적은 이슬람 국가라 피가 모자라고, 첨단 의료기기나 첨단의약품이 우리나라에 더 많기 때문에 여기로 온 거다."
휴대전화로 모바일 웹에서 댓글을 달다보니 댓글이 엉뚱한데에 배달이 되었군요. 지우겠습니다. 송구합니다. ㅠ.ㅠ
내용은 참 좋은 기사에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가 들어간 문장 더분에 신문사를 찾아봤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기사였어요.
"인구 30만인 우리 지방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 환자가 복부 관통상을 포함해 온몸에 6발의 총을 맞았다면 과연 살아날 수 있었을까... 거기가 인구가 적은 이슬람 국가라 피가 모자라고, 첨단 의료기기나 첨단의약품이 우리나라에 더 많기 때문에 여기로 온 거다."
11.03.13 02:00휴대전화로 모바일 웹에서 댓글을 달다보니 댓글이 엉뚱한데에 배달이 되었군요. 지우겠습니다. 송구합니다. ㅠ.ㅠ
11.03.13 02:09내용은 참 좋은 기사에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가 들어간 문장 더분에 신문사를 찾아봤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기사였어요.
11.03.1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