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이 아니라 4천, 5천 아니 1억을 기대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알량한 스펙 하나 가지고 마치 맡겨 놓은 돈 달라는 듯 말하고 멀쩡한 회사를 악덕 기업으로 만들다뇨. 마치 실행 능력 하나 없이 아이디어 하나로 돈 벌겠다는 사업가 같군요.
11.03.13 11:20
jQuery 같은 거 하나 만들어 놓고 저러면 인정하겠습니다. 힘들게 살며 자기 키우고 교육까지 시켜주신 부모님 욕하는 겁니다.
프로그래머로 취업어렵네요..
- KLDP 자유게시판 //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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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요즘 친구들의 일반적인 마인드겠죠
11.03.13 11:32어려워요 잉잉~
11.03.13 11:36저런사람은 절대 안뽑죠
11.03.13 11:44근데 그냥 중고등학생들이 나 서울대갈래, 연대갈래 정도로 말하는 무게라고 할까요? 사실 친한친구 사이라면 누구나 말 할 수 있는 수준이기도 하고요. 그걸 면접관앞에서 보였다면 문제겠네요;
11.03.1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