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 세수만 간단히 하고 침대에 앉아 노트북을 켜니 12시 넘었다. 이젠 죄책감도 안 드는 구나... 하루를 이렇게 별 가치 없이 사는... 11.03.15 00: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미투를 남기셨잖아요....
매일 열심히 정신 없이 일하고 계시잖아요..가족을 위해
토닥토닥..
그래도 미투를 남기셨잖아요....
11.03.15 00:50매일 열심히 정신 없이 일하고 계시잖아요..가족을 위해
11.03.15 01:22토닥토닥..
11.03.15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