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인재는 분란을 천재는 단합을 가져온다. 기득권층 때문에 생긴 우리 사회의 단층은 인공 "쓰나미"를 일으켜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이다. - 이면우 전 서울대 교수 11.03.20 08: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