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정이라고 얘기했고 그들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계획은 프로젝트 끝까지 대화의 틀이 되었고 현실은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11.03.21 09:57
페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끝없는 우주를 향한 항해... 그 시작은 추정에서 시작되었다... 입니까? ㅎㅎ
아.. 그래서 추정 기한은 세배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안드로메다 다녀오시거든 기념품 사다주세... 쿨럭(--)
SW project에서 계획이라는게 추정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거기선 기계 몸을 공짜로 장착해주죠 ㅎㅎ
숨이 멈추는 듯한 공감임니다
princekey 오랜만이에욧! 살아 계셨나요?
fupfin 건강하시죠.. 이제서야 갤럭시폰 사고 나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끝없는 우주를 향한 항해... 그 시작은 추정에서 시작되었다... 입니까? ㅎㅎ
11.03.21 10:01아.. 그래서 추정 기한은 세배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11.03.21 10:07안드로메다 다녀오시거든 기념품 사다주세... 쿨럭(--)
11.03.21 10:10SW project에서 계획이라는게 추정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11.03.21 10:30거기선 기계 몸을 공짜로 장착해주죠 ㅎㅎ
11.03.21 10:39숨이 멈추는 듯한 공감임니다
11.03.21 22:56princekey 오랜만이에욧! 살아 계셨나요?
11.03.21 23:08fupfin 건강하시죠.. 이제서야 갤럭시폰 사고 나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11.03.2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