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화장실에서 신음 중에 미투를 하는데 갑자기 배고픔을 못 견디고 기절해버린 아이폰... 이 고행의 시간을 너 없이 어떻게 견디라고!! 하면서 절규하는데 왠 일인지 한 손에 이 언비리컬 케이블이 쥐어져 있었다. 이젠 새벽까지 견딜 수 있어! 11.03.22 01:08

미투 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힘내세요!

11.03.22 01:13
fupfin fupfin

zeide 힘 주고 있습니다! (응?)

11.03.22 01:14
gyedo gyedo

안도감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ㅎㅎ

11.03.22 01:22
fupfin fupfin

gyedo 정말 어쩔뻔 했는지... ㅠㅠ

11.03.22 01:25
K-Dog K-Dog

페슝이 빠졌네요 그런데 페슝이 무슨 뜻일까요?

11.03.22 01:28
gyedo gyedo

K-Dog 페이스북으로 슝~ 이겠죠 ㅎㅎ

11.03.22 01:31
황장미 황장미

음..저도 폐슝이 뭘까 생각하고 있엇는데 말이죠

11.03.22 02:18
물파란 물파란

1) 왜인지 모르게 저까지 안도해 버렸어요. ㅎㅎ 떨어져가는 베터리를 보며 괜히 맘 졸였던 적 많이들 있을 듯요;; 특히 뒷간에서요;;; 2) 페슝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ㅎㅎㅎ

11.03.22 04:34
물파란 물파란

배터리가 맞겠군요;; 흐흐

11.03.22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