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식탁 위에 아들이 먹다 남긴 오뎅국과 밥을 참지 못하고 먹고 말았다. 11.03.23 00:15

미투 1 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iss bliss

저도 오늘 오뎅국 끓였어요 ㅋㅋ

11.03.23 00:21
fupfin fupfin

bliss 많은 가족이 오뎅국으로 하루를 마감한 훈훈한 날이었군요.

11.03.23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