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눠 먹기였다는 표현, 기분 나쁘다. 아무도 나서는 사람 없어서 부담을 나누고 맡은 부분을 책임지자고 했던 건데 성공하니 나눠 먹기였다는 말이나 하고... 11.03.30 09:13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현곰 성현곰

조심스레 말씀드리면 한번 더 참고, 탈퇴하심이 어떠실지.

11.03.30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