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시동음 은 지금 들어도 묘한 감동이 있다. "나, 당신의 친구"라고 얘기하는 듯. 11.04.04 09:01
코엑스 전시장에서 컴팩트 맥을 만져보면서 로망을 불태웠었지 페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대화를..하시다니 이상해요(라며 나의 꼬마선인장에게 말한다;)
컴퓨터와 대화를..하시다니 이상해요(라며 나의 꼬마선인장에게 말한다;)
11.04.0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