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레드 제플린의 Kashmir 를 듣고 있자니 어릴 때 덮고 자던 캐시미어 이불이 생각나는구나. (사실은 화학섬유로 만든 가짜 양모였는데 당시는 그것을 캐시미어라고 불렀다.) 08.08.28 09:12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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