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 전에 아들과 침대에서 레슬링을 했는데 종일 그 생각이 난다. 나도 어릴 때 아버지와 레슬링하며 논 기억을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 11.04.06 17:09
페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야구 했던게 기억에 남아요.
저는 아빠가 만들어주신 썰매를 탄 기억이~
저도 아버지와 레슬링을 했던 기억이 참 많이 나네요 ㅋ
우와...아들과 멋쟁이 아빠! 헐크호건이나 워리어가 되셨겠네요.
우와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아들과 장난치고 싶어요!!
특별히 어두운 기억이었다는 반전...?
아버지는 아들에게 맞은 기억으로 복수심를 불태운다는 반전...?
저는 아버지와 야구 했던게 기억에 남아요.
11.04.06 17:22저는 아빠가 만들어주신 썰매를 탄 기억이~
11.04.06 17:25저도 아버지와 레슬링을 했던 기억이 참 많이 나네요 ㅋ
11.04.06 17:25우와...아들과 멋쟁이 아빠! 헐크호건이나 워리어가 되셨겠네요.
11.04.06 18:18우와 좋은 아버지 이십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아들과 장난치고 싶어요!!
11.04.06 18:30특별히 어두운 기억이었다는 반전...?
11.04.06 18:40아버지는 아들에게 맞은 기억으로 복수심를 불태운다는 반전...?
11.04.06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