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를 위키 백과 한글판에서 종속형 시트 라고 돼 있는데 이거 정말 통용되는 말인가? 난 지금까지 중첩 스타일 시트이라고 써 왔는데... 11.04.11 23:51
분명히 초기에 cascade를 중첩이라고 썼는데 지금은 그냥 캐스케이드라고 하네? 종속은 뭐지? 비난이 일겠군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타일은 어디로 ㅅ라졌나요?
ㄴ 미투!!!!!!!!!
오리대마왕 종속'형'인가봐요. 구찌st 가방은 구찌형 가방. 뭐 이런거요 ㅋ
말할 때는 css아님 스타일시트라고만 지칭하고있어요. 참 어여운 단어였네요. ㅎㅎ
꼬룸 저도 보통은 CSS나 스타일 시트로 말하지만 Cascade를 말해야 할 때는 중첩이라고 했거든요. 학교에서 가르칠 때도 그렇게...;;; 여러 단계의 폭포 그려가면서...
꼬룸 화니 오리대마왕 '형'이 스타일이라니... 그 스타일이 그 스타일이 아닌데...;;
fupfin 케스케이드하는 스타일의 시트가 아니라 케스케이드한 스타일들의 시트일텐데 말이에요. 차라리 종속성 형식표가 낫겠구먼. 악 구려!
오리대마왕 제 관심사는 cascade를 뭐라고 쓰느냐는 건데요. 전 '중첩'이라고 쓰는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분명히 '중첩'이라고 썼었는데...ㅠㅠ
2011년 1월 29일 (토) 03:00 TheMax (토론 | 기여) CSS 문서를 종속형 시트(으)로 옮기면서 넘겨주기를 덮어 씀 (공식 한국어 명칭으로 변경) ... 이라고 ;;;;
fupfin 항상 씨에쓰에쓰라고 했기 때문에 뭐가 되건 낯설긴 마찬가진데, 전 종속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닌가. 국내 웹표준 포럼인 standard forum쪽을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 단어가 제일 문제야!!!!
지머 넘겨주기가 오히려 의미를 잘 살렸네요. -_-
오리대마왕 종속은 도무지 cascade의 의미와 상관 없...;;
fupfin 억 사전 찾아봤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근데 중첩은 의례히 오버래핑을 떠올리게 됩니다. 영영사전을 보이 줄줄이 나래비로 뭐 이런 뉘앙스 같은데요?
뮨서에선 CSS라고 하는게 맞을듯 한데... 왠지 억지 번역 같네요.
우도리 cascade만 얘기할 때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fupfin 지금 막 생각할때는 종속보다는 계층... 이라는 단어가 더 와 닿는데... 역시 고민해 봐야 하겠네요.
오리대마왕 스타일 cascade를 여러 스타일 선언의 오버래핑으로 설명하는 메타포도 있어요.
우도리 계층은 구성된 상태를 보여주기는 해도 스타일 선언의 특수성에 따라 선언이 선택 통합되는 이미지를 가지지는 않죠.
fupfin 그제가 말한 "계층"이란 단어는 언어의 정확함 보다는 뉘앙스로 떠올랐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설명할 때도 '중첩'보다는 '계층'을 더 쉽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기도 했구요.
우도리 예. 그림은 맞습니다. cascade를 특수성에 따라 정렬된 스타일 선언의 계층이 오버레핑되 하나로 합쳐진다고 설명할 수 있는데, 저는 지금 합쳐지는 것 까지를 의미하는 동사가 필요하거든요.
스타일은 어디로 ㅅ라졌나요?
11.04.12 00:03ㄴ 미투!!!!!!!!!
11.04.12 00:04오리대마왕 종속'형'인가봐요. 구찌st 가방은 구찌형 가방. 뭐 이런거요 ㅋ
11.04.12 00:07말할 때는 css아님 스타일시트라고만 지칭하고있어요. 참 어여운 단어였네요. ㅎㅎ
11.04.12 00:09꼬룸 저도 보통은 CSS나 스타일 시트로 말하지만 Cascade를 말해야 할 때는 중첩이라고 했거든요. 학교에서 가르칠 때도 그렇게...;;; 여러 단계의 폭포 그려가면서...
11.04.12 00:11꼬룸 화니 오리대마왕 '형'이 스타일이라니... 그 스타일이 그 스타일이 아닌데...;;
11.04.12 00:12fupfin 케스케이드하는 스타일의 시트가 아니라 케스케이드한 스타일들의 시트일텐데 말이에요. 차라리 종속성 형식표가 낫겠구먼. 악 구려!
11.04.12 00:22오리대마왕 제 관심사는 cascade를 뭐라고 쓰느냐는 건데요. 전 '중첩'이라고 쓰는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분명히 '중첩'이라고 썼었는데...ㅠㅠ
11.04.12 00:282011년 1월 29일 (토) 03:00 TheMax (토론 | 기여) CSS 문서를 종속형 시트(으)로 옮기면서 넘겨주기를 덮어 씀 (공식 한국어 명칭으로 변경) ... 이라고 ;;;;
11.04.12 00:29fupfin 항상 씨에쓰에쓰라고 했기 때문에 뭐가 되건 낯설긴 마찬가진데, 전 종속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닌가. 국내 웹표준 포럼인 standard forum쪽을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 단어가 제일 문제야!!!!
11.04.12 00:38지머 넘겨주기가 오히려 의미를 잘 살렸네요. -_-
11.04.12 00:42오리대마왕 종속은 도무지 cascade의 의미와 상관 없...;;
11.04.12 00:43fupfin 억 사전 찾아봤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근데 중첩은 의례히 오버래핑을 떠올리게 됩니다. 영영사전을 보이 줄줄이 나래비로 뭐 이런 뉘앙스 같은데요?
11.04.12 00:59뮨서에선 CSS라고 하는게 맞을듯 한데... 왠지 억지 번역 같네요.
11.04.12 04:02우도리 cascade만 얘기할 때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11.04.12 06:27fupfin 지금 막 생각할때는 종속보다는 계층... 이라는 단어가 더 와 닿는데... 역시 고민해 봐야 하겠네요.
11.04.12 06:29오리대마왕 스타일 cascade를 여러 스타일 선언의 오버래핑으로 설명하는 메타포도 있어요.
11.04.12 06:29우도리 계층은 구성된 상태를 보여주기는 해도 스타일 선언의 특수성에 따라 선언이 선택 통합되는 이미지를 가지지는 않죠.
11.04.12 06:32fupfin 그제가 말한 "계층"이란 단어는 언어의 정확함 보다는 뉘앙스로 떠올랐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설명할 때도 '중첩'보다는 '계층'을 더 쉽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기도 했구요.
11.04.12 06:42우도리 예. 그림은 맞습니다. cascade를 특수성에 따라 정렬된 스타일 선언의 계층이 오버레핑되 하나로 합쳐진다고 설명할 수 있는데, 저는 지금 합쳐지는 것 까지를 의미하는 동사가 필요하거든요.
11.04.12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