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이 허하면 관계도 공허해지는 법 11.04.30 22:55
오늘 너무 많은 말을 쥐어 짰나보다 맘이 텅 비고 번민으로 가득하구나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잉잉.. 그래서(속이 허해서) 저도 과자 먹고 있나봐요..
호해주세요~
전 fupfin 님 뵈서 좋았어요!
그 역도 성립합니다. 관계가 공허하면 마음도 허하죠.
참자유 그런가요. 하긴...
너구리 저도 즐거웠어요. 이번 주에 뵈요. ㅎㅎ
꼬마사자 오셨! 반가워요.
zeide 자고나니 좋아졌어요. ㅎㅎ
fupfin 관계라는 게 참... 원치 않아도 주어지기도 하고 하는데, 피곤할 경우도 많습니다. 공허한 관계일때.
잉잉.. 그래서(속이 허해서) 저도 과자 먹고 있나봐요..
11.04.30 22:57호해주세요~
11.04.30 22:57전 fupfin 님 뵈서 좋았어요!
11.05.01 01:14그 역도 성립합니다. 관계가 공허하면 마음도 허하죠.
11.05.01 08:03참자유 그런가요. 하긴...
11.05.01 08:41너구리 저도 즐거웠어요. 이번 주에 뵈요. ㅎㅎ
11.05.01 08:42꼬마사자 오셨! 반가워요.
11.05.01 08:42zeide 자고나니 좋아졌어요. ㅎㅎ
11.05.01 08:43fupfin 관계라는 게 참... 원치 않아도 주어지기도 하고 하는데, 피곤할 경우도 많습니다. 공허한 관계일때.
11.05.01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