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뒤늦은 성숙의 시간을 격은 에릭 클랩튼은 자신의 과거를 뭐라고 회고할까요? 11.04.18 13:37
두 천재가 나를 노래했다 그럴수록 내 인생은 아팠다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남편으로서는 조지 해리슨... by Southern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뜨거운 심장의 한 철이었노라고.
생각해보니 나도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었지... 역시 난 천재였나?
뜨거운 심장의 한 철이었노라고.
11.04.18 13:40생각해보니 나도 어느 순간 성장을 멈추었지... 역시 난 천재였나?
11.04.1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