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증오하던 그 일을 더 폭넓게 바라보고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변절이 아니라 성숙했다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그 부조리의 일부가 되었으므로 성숙이 아니라 변절했다 해야겠다. 08.09.10 10: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아아아 !!!
와아아아 !!!
08.09.1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