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맘먹으면 수많은 멘토를 인터넷으로 만날 수 있는 시대이지 않습니까. 멘토님!

네피림 맞습니다. 멘토님!

육식토끼 맞습니까?

오늘은 fupfin 님과 함께 멘토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눈 날

어제도, 오늘도(오늘은 부서생긴이래 처음 받은 신입사원 두사람) 코치해주고, 멘토링 하고.. 저도 받고싶어요.

너구리 전 fupfin 님께 밀린거군요. 역시 세계의 벽은 높습니다..

성현곰 받고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ㅎㅎㅎ

집필좋아 ㅎㅎㅎ 최고의 사람들이 모인 회사군요!

성현곰 회사는 더이상 가르칠 것이 없더라도 하산하라는 말을 안하죠. 그걸 깨달았을 때 멘토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여기에 있을랑가는 모르겠네요. ㅎㅎ

집필좋아 하산는 둘째고 애초에 뭔가 가르쳐주기라도 하면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