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잠시 생각하다 그 사장 안 됐다고 하고 속상했겠다며 날 오히려 위로한다. 나도 어서 잠자고 털어 버리자. 11.04.20 23:15

휴... 결국 800여만원 월급 못 받은 건 공중으로... by fupfin

미투 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아 피아

휴.. 아직 어린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장가 잘가셨습니다!! ㅎㅎ

11.04.20 23:18
freeism freeism

토닥토닥~!!

11.04.20 23:19
Kairos 육식토끼

처...천사?

11.04.20 23:22
다즐링 다즐링

파이팅

11.04.20 23:23
꼬마사자 꼬마사자

정말 훌륭하신 분..

11.04.20 23:29
오리왕 오리대마왕

흑흑

11.04.20 23:29
성현곰 성현곰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11.04.20 23:29
기분째즈 기분째즈

어릴적에는 -사실은 지금도- 그럴 때 서로 위로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 저도 위안이 됩니다.

11.04.20 23:37
꿍스군 꿍스군

후우~ 힘내세요!!!!

11.04.20 23:47
빈하늘 쩌비

힘내세요. 그쯤은 까짓거 더 벌수 있을겁니다. ^^

11.04.21 00:28
빨빤 빨빤

8억 아닌게 어딥니까. 화이팅!!

11.04.21 00:54
다즐링 다즐링

혹시 FFA 세요;;?

11.04.21 01:12
JD JD

제가 800만원 못받아왔으면 무릎꿇고 있어야 했을텐데요; 부럽습니다.

11.04.21 08:03
fupfin fupfin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환은 안 할께요. ^^

11.04.21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