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님이 애자일이 실패하는 징후로 "오늘은 P.M. 없으니 스크럼 미팅하지 맙시다"라고 하는 경우를 뽑으셨는데 바로 시작 이틀 만에 발생! 11.04.21 11:39
누가 그렇게 말한 건 아니고 모두 조용히 넘어갔다. 난 미투하느라고 우적우적 씹고 있었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총대 메면 공공의 적인가요?
zeide 아니에요. ㅎㅎ 아직 서툴러서 그렇겠죠.
총대 메면 공공의 적인가요?
11.04.21 11:43zeide 아니에요. ㅎㅎ 아직 서툴러서 그렇겠죠.
11.04.2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