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핵심은 비록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지만 엔삘에는 각 분야의 초전문가가 모여 있고 팀웍이 좋기 때문에 초대박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는 데 있다. 11.04.22 16:05
요즘 대세는 초전문가라고... / 팀웍의 바탕은 오덕스러움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 봄
Venturequare 에 나온 Enfeel Inc. 기사. 새라고 다 같은 새가 아닙니다. Birzzle!! http://d.pr/ocE 아시아는 접수했으니 곧 미국과 유럽도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호홋~ by 빨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럴 때 초난감기업의 조건도 살짝 끼어줘야 하는데. 엔필말고 농협에피소드에 -0-; 같은 초....끼리...
11.04.22 16:19bliss 통탄할 일입니다! 지식이 있어도 활용하지 않으니...
11.04.22 17:30오덕스러움 공감
11.04.22 22:46제리정 뭘 좀 아신다능!
11.04.22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