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 언저리에 겨우 잠들어 무리 없이 일어나긴 했는데 오늘 하루 어떻게 견디나 막막하네... 찬물로 머리 감으니 정신은 들지만... 11.04.26 06:40
라고 쓰면서 뇌 한 쪽에서는 SRS를 일목요연하게 작성하려면 큰 모니터가 필요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me2mobil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고 쓰고 나니 "그럼 큰 모니터를 가진 사람에게 시키면 되는 일이군!" 하고 결론이 났다. 요즘 일 나눠주는 연습 중...일지도...
점심이후 상당한 압박이 예상되는데요
fupfin 모니터가 없으면 자동탈락 그리고 기회는 없는건가요~?
무심코, 댓글을 눌러보았다. 그리고, 뜨끔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런, 낭패다!
허니몬 제가 모니터를 안쓰는 이유입죠. (이것이 바로 선견지명!)
아롱 // 전 이 글을 못 본겁니다. ㅎㅎ
허니몬 알았습니다.
fupfin // 헉...!
라고 쓰고 나니 "그럼 큰 모니터를 가진 사람에게 시키면 되는 일이군!" 하고 결론이 났다. 요즘 일 나눠주는 연습 중...일지도...
11.04.26 06:41점심이후 상당한 압박이 예상되는데요
11.04.26 07:04fupfin 모니터가 없으면 자동탈락 그리고 기회는 없는건가요~?
11.04.26 07:07무심코, 댓글을 눌러보았다. 그리고, 뜨끔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런, 낭패다!
11.04.26 07:16허니몬 제가 모니터를 안쓰는 이유입죠. (이것이 바로 선견지명!)
11.04.26 07:28아롱 // 전 이 글을 못 본겁니다. ㅎㅎ
11.04.26 07:34허니몬 알았습니다.
11.04.26 09:02fupfin // 헉...!
11.04.2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