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내 핸드폰을 습득했다는 분이 나타났다. 상봉역에 맡겨 놓으시겠다고... 잊어 버린 거 몰랐네...;; 11.04.27 10:35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트라걸 안트라걸

그나마 맡겨두신다는 좋은 분이라 다행이네

11.04.2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