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티백 끈이 끊어져 티백이 뜨거운 물 위에 동동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맨손으로 구출을 시도하다가 손가락이 아야 했습니다. 홍차는 맛있었습니다. 08.09.19 16:27
me2DC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인배라면 후루룩 마셔버리지요
대인배의 길은 험난하겠군요. ;;
대인배라면 후루룩 마셔버리지요
08.09.19 16:40대인배의 길은 험난하겠군요. ;;
08.09.1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