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오천이백칠십 년 만에 발톱을 깎았더니 발이 시원하고 날아갈 것 같아. (내 양말이 대견해) 08.09.30 10:58
자폭미투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양말, 그동안 잘 버텨왔군요..ㅋ
아..... 막 상상이.
아….. 막 상상이..(2)
양말, 그동안 잘 버텨왔군요..ㅋ
08.09.30 11:06아..... 막 상상이.
08.09.30 11:12아….. 막 상상이..(2)
08.09.3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