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점심 번개 나왔다가 비 와서 이 비싼 우산 또 샀다. 집에 있는 망가진 놈은 부품용으로 써야지. 11.05.06 12:29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에그! 타르트가 생각나네요. 케이에프씨가 어디있드라...

11.05.06 12:33
그냥허니몬 허니몬

그러나... 비는 그치고...

11.05.06 12:40
성현곰 성현곰

허니몬 위험.. 분실의 우려 급증.

11.05.06 13:00
꼬마사자 꼬마사자

앗! 저도 쌀국수 먹었는데~ 우산도 샀구요..-.-;;

11.05.06 13:58
그냥허니몬 허니몬

비가 다행히 내리질 않네요.

11.05.0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