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이 뒤를 받쳐준다고 해도 눈감고 뒤로 넘어지지 못해. 이게 늘 맘에 걸려. 08.10.08 09:19
me2sms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군요;; 저도 굉장히 무섭더라는.. =_+
그런 거겠죠? 용기는 부족하고 믿음은 약하고.... 부정적인 성격도 원인 같고...
딴 사람들도 그래요. ㅋㅋㅋ
넘어진다고 생각하고 몸을 던지면 괜찮습니다. ^.^;;
맹수 우리 둘만 그런 건 아닐까? (그리고 올만에 찾아와줬네 반가워)
Beatmania 그러게요.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대학 MT에서 단체로 세워두고 시켰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턱 하니 누워 버렸는데...
타인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군요;; 저도 굉장히 무섭더라는.. =_+
08.10.08 09:28그런 거겠죠? 용기는 부족하고 믿음은 약하고.... 부정적인 성격도 원인 같고...
08.10.08 09:50딴 사람들도 그래요. ㅋㅋㅋ
08.10.08 11:07넘어진다고 생각하고 몸을 던지면 괜찮습니다. ^.^;;
08.10.08 11:29맹수 우리 둘만 그런 건 아닐까? (그리고 올만에 찾아와줬네 반가워)
08.10.08 14:31Beatmania 그러게요.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08.10.08 14:31대학 MT에서 단체로 세워두고 시켰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턱 하니 누워 버렸는데...
08.10.09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