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기 전에 쓰러지는 거 아닐까? 11.06.22 21:28
얼음과 불의 노래도 끝났으니 오늘만 쉬고 또 달려보자 / 데너리스는 참 신비하고 이쁘다 me2mobil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너리스는 저의 애칭으로 붙이셨나봐요!(헤..헤헤;;;)
집에 기어갈 것 같네요 털썩...
데너리스는 저의 애칭으로 붙이셨나봐요!(헤..헤헤;;;)
11.06.22 23:30집에 기어갈 것 같네요 털썩...
11.06.2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