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서울 태생인 철 없는 아이 생각이겠지만 어릴적에 태풍 오늘 날은 시원하고 즐거운 놀잇감이 가득한 날이었지... 11.06.26 14:45

미투 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농작물 걱정했던 꼬꼬마였습니다...

11.06.26 14:54
fupfin fupfin

zeide 착하시네요

11.06.26 15:18
zeide zeide

fupfin 시골살면 다 그래요;;

11.06.26 15:19
zeide zeide

fupfin 가끔은 무서운 회오리바람 탈까봐 떨었던...

11.06.26 15:27
arawn 아롱

zeide 쓰윽쓰윽 (읭?)

11.06.26 15:44
fupfin fupfin

zeide 뭔가 자신을 도로시로 생각했다거나...

11.06.26 16:17
zeide zeide

fupfin 저희 집에 개가 있긴 했었습니다 ㅎㅎ

11.06.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