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지갑을 잃어 버려서 차비가 없다는 할머니에게 5000원을 드렸는데 기분이 찝찝하니 거참. 11.05.17 20:56

미투 5 체리필터 Erica Miracle ucandoit kz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50:50이죠. 선행으로 믿어요~

11.05.17 21:19
체리필터 체리필터

그 할머니 아직도 있나 보네요

11.05.17 21:47
okgosu okgosu

좋은 일 하셨는데...네바다이일 가능성이 있네요...차비가 웬지 여비 같다는

11.05.17 22:08
Kairos 육식토끼

기분탓이에요 당하셨....

11.05.17 22:26
빈하늘 쩌비

기부라는 좋은일 하셨다고 생각하는게...

11.05.18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