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얻는 방법에는 끝 없이 탐구하는 방법과 적당한 답을 정답으로 정하고 나머지 가능성을 힘으로 막고 눈을 감는 두 가지가 있다. 11.05.19 00:01
네피림님과의 대화 중에 me2mobil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젠가 오답임이 밝혀지는 정답 발표의 시간이 올겁니다.
그건 마치... "난 한놈만 패."라고 말하던... 어느 배우의 대사가 떠오르게 하는 탐구방법이군요...
과연 후자를 정답이라고 봐야 할까요?
zeide 전자로 얻은 답도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죠.
fupfin 도를 깨달으면 답이 보일까요?
zeide 그걸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ㅎㅎ 그런데 뭐에 대한 답을 원하시나요?
fupfin 도의 본질을 알고 싶습니다.
후자가 더 힘들겠네요
언젠가 오답임이 밝혀지는 정답 발표의 시간이 올겁니다.
11.05.19 00:08그건 마치... "난 한놈만 패."라고 말하던... 어느 배우의 대사가 떠오르게 하는 탐구방법이군요...
11.05.19 00:15과연 후자를 정답이라고 봐야 할까요?
11.05.19 00:46zeide 전자로 얻은 답도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죠.
11.05.19 00:52fupfin 도를 깨달으면 답이 보일까요?
11.05.19 00:57zeide 그걸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ㅎㅎ 그런데 뭐에 대한 답을 원하시나요?
11.05.19 01:03fupfin 도의 본질을 알고 싶습니다.
11.05.19 01:10후자가 더 힘들겠네요
11.05.19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