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엔 스프링을 팩토리를 가지고 설명했고 요즘은 POJO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설명하는 편인데 최근엔 객체지향에 입각한 메타 프로그래밍 도구로 설명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11.05.26 00:11
첫번째는 DI 중심, 두번째는 너무 일반적, 마지막은 DI와 AOP를 부각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트렌드를 따르게 되는군요. ㅎㅎ
허니몬 이게 트랜드인가요?
메타란 몰까요??? 메타는 스프링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는 하는데... 정확한 의미를 가지기가 어렵네요. 제 메타는 근원적인 정보...
fupfin // 그 때에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나 키워드들...이랄까요...?
이해 못 할듯 한데요
허니몬 메타는 어미일 뿐이죠.
백일몽 그죠?
fupfin // 그럼 자식은!?
허니몬 내일 아침에 봅시다. (바드득)
fupfin // 내일에는 또다른 허니몬이....
허니몬 다중 개체가 의식을 공유하니 상관 없습니다.
fupfin // 헙!
트렌드를 따르게 되는군요. ㅎㅎ
11.05.26 00:13허니몬 이게 트랜드인가요?
11.05.26 00:17메타란 몰까요??? 메타는 스프링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는 하는데... 정확한 의미를 가지기가 어렵네요. 제 메타는 근원적인 정보...
11.05.26 00:19fupfin // 그 때에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나 키워드들...이랄까요...?
11.05.26 00:21이해 못 할듯 한데요
11.05.26 00:25허니몬 메타는 어미일 뿐이죠.
11.05.26 00:58백일몽 그죠?
11.05.26 00:58fupfin // 그럼 자식은!?
11.05.26 00:59허니몬 내일 아침에 봅시다. (바드득)
11.05.26 01:01fupfin // 내일에는 또다른 허니몬이....
11.05.26 01:02허니몬 다중 개체가 의식을 공유하니 상관 없습니다.
11.05.26 01:04fupfin // 헙!
11.05.26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