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11.06.03 08:47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흠... 전 후자는... 느긋하게...

11.06.03 08:48
밤바 밤바

허니몬 그 뒤에 줄을 잇는 저글링 떼 버글버글

11.06.03 08:50
그냥허니몬 허니몬

밤바 // 그 저글링 중... 한녀석이 저입니다. *-_-*

11.06.03 08:52
freeism freeism

손바닥만한 천조각... 표현력 끝내줍니다...ㅋㅋ

11.06.0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