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시원한 샤워를 한 후에 상쾌하면서도 뿌듯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낮에 잘 풀리지 않던 번역을 하니까 거짓말처럼! 11.06.05 00:16
안 풀리네 me2mobile me2photo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흐흐. 어서 주무세요! ^^
흐흐. 어서 주무세요! ^^
11.06.05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