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WDC의 발표에는 분명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 많지만, 혁신과는 거리감이 있다. 대부분 "이제 되는군", "너도 하니?"의 느낌. 11.06.07 10:16
은혜로운 잡스님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나올 만한게 다 나왔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사실 혁신은 iOS 3정도에서 다 이룬 듯.
이제 새로운 게 나오려면 한 7은 대야 하지 않을까요.. -0-;;
이제는 생활에 와 닿는 기술이 되었다는 거죠.
bliss 사실 지금 뭔가 새로운 걸 내 놓을 이유는 없죠. 경쟁자들이 저렇게 두어 수 아래에서 놀고 있으니... 열심히 총알 장진하고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꾸우 네. 저도 기다리던 내용이 많네요. 솔직히 mobileme 발표할 때 무료가 아니라는 사실에 엄청 놀랐었어요. (느린 속도에 두번 놀라고...)
선두업체의 특권이죠.. 완급조절 할 수 있는거
K-Dog 이렇게 몇년동안 무풍지대에 가까운 경쟁이 있을까요? 판매 대수로 따지면아 안드로이드도 많이 팔았지만 어짜피 그 사람들은 아이폰 안 살 사람이 대부분 아니었나 싶구요. 2007년 발표 이후로 핵심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아이폰을 아직도 못 따라잡고 있네요.
이제 나올 만한게 다 나왔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사실 혁신은 iOS 3정도에서 다 이룬 듯.
11.06.07 10:16이제 새로운 게 나오려면 한 7은 대야 하지 않을까요.. -0-;;
11.06.07 10:17이제는 생활에 와 닿는 기술이 되었다는 거죠.
11.06.07 10:17bliss 사실 지금 뭔가 새로운 걸 내 놓을 이유는 없죠. 경쟁자들이 저렇게 두어 수 아래에서 놀고 있으니... 열심히 총알 장진하고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11.06.07 10:19꾸우 네. 저도 기다리던 내용이 많네요. 솔직히 mobileme 발표할 때 무료가 아니라는 사실에 엄청 놀랐었어요. (느린 속도에 두번 놀라고...)
11.06.07 10:19선두업체의 특권이죠.. 완급조절 할 수 있는거
11.06.07 10:20K-Dog 이렇게 몇년동안 무풍지대에 가까운 경쟁이 있을까요? 판매 대수로 따지면아 안드로이드도 많이 팔았지만 어짜피 그 사람들은 아이폰 안 살 사람이 대부분 아니었나 싶구요. 2007년 발표 이후로 핵심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아이폰을 아직도 못 따라잡고 있네요.
11.06.0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