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SI사와 일해 보면 공통적으로 자기 문화 또는 사용하는 기술이 전부거나 최선인 줄 안다. 11.06.08 14:36
성능, 안정성 등을 이슈로 거론하지만 본심은 변화에 대한 거부감 /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죄책감마저 들었는데 요즘은 "그거야 당신들 스타일이고"로 대응한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BBQ 스타일~//.//
아마 다른 걸 수용하기엔 시각이 넓지 않거나 본인이 벅차서 그럴겁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부셔버리세요. (고집을)
밤바 네피림 뭐. 이런 상황은 특별한 경우라기 보다 너무나 자연스런 인간적인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혁신을 이룰 정도로 성숙하지 못했을 뿐이죠. 그런면에서 MS(모바일 수트 아님)는 위대한 기업입니다.
fupfin 모바일 수트라고 해서 뭔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건담에선 모빌수트였던가.. 그러고보니 완구에도 영플레이 모빌이...)
거부감이 심한편이죠 미지의 세계를 만나면 당황하게 길들여졌답니다.
새로운 걸 시도하면 노는 사람으로 찍혀 유배 당합니다.
저는 BBQ 스타일~//.//
11.06.08 14:43아마 다른 걸 수용하기엔 시각이 넓지 않거나 본인이 벅차서 그럴겁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11.06.08 15:01부셔버리세요. (고집을)
11.06.08 15:02밤바 네피림 뭐. 이런 상황은 특별한 경우라기 보다 너무나 자연스런 인간적인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혁신을 이룰 정도로 성숙하지 못했을 뿐이죠. 그런면에서 MS(모바일 수트 아님)는 위대한 기업입니다.
11.06.08 15:42fupfin 모바일 수트라고 해서 뭔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건담에선 모빌수트였던가.. 그러고보니 완구에도 영플레이 모빌이...)
11.06.08 15:56거부감이 심한편이죠 미지의 세계를 만나면 당황하게 길들여졌답니다.
11.06.08 16:13새로운 걸 시도하면 노는 사람으로 찍혀 유배 당합니다.
11.06.0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