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하고 햇살 좋은 아침에 조용한 버스 정류소에서 혼자 앉아 버스를 기다리려니 바그다그 카페가 생각난다. 11.06.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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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러닝화 간지!
황장미 네~ 피곤한데 날씨는 좋네요.
빨빤 헤헤 N이 대세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노래)
dawnsea 노래 잘하시네요. (숨 좀 쉬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11.06.11 08:35러닝화 간지!
11.06.11 09:08황장미 네~ 피곤한데 날씨는 좋네요.
11.06.11 10:13빨빤 헤헤 N이 대세죠.
11.06.11 10:1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노래)
11.06.11 10:30dawnsea 노래 잘하시네요. (숨 좀 쉬시고...)
11.06.1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