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돈 벌어오라는 딸을 죽인 아빠 11.07.06 11:04
그저 눈물만 주륵... 분명 잘못했지만 돌을 던질 수는 없구나... 그저 술 한 잔 사주고 싶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말...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에효...
에효..이런일이..
매일...기막힌 뉴스들이... ㅠ.ㅠ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말...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에효...
11.07.06 11:06에효..이런일이..
11.07.06 11:19매일...기막힌 뉴스들이... ㅠ.ㅠ
11.07.0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