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스 타고 오면서 해드 뱅잉과 상모 돌리기를 번갈아 시전했더니 조금 살만하구나 11.07.05 23:33
조금 더 일찍 퇴근할 것을 갑자기 블로그에 글 좀 쓴다고 껄쩍 거리다 다 쓰지도 못하고 me2mobile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일은 간식으로 맛난거 어떠신지요 ㅎ
아 블로그 글 기대됩니다
zeide 재주 부리고 나서 먹는 코끼리 비스킷 같은 건가요?
네피림 어? 어제 만나서 얘기한 건데요.
fupfin 앗! 오늘 본 코끼리가 생각나는데요 ㅠㅠ 불쌍한 코끼리들...
fupfin 그래서 더욱 기대됩니다!! (지지 않으려는 의지)
네피림 지켜보고 있습니 돠아아아아ㅏ..
내일은 간식으로 맛난거 어떠신지요 ㅎ
11.07.05 23:34아 블로그 글 기대됩니다
11.07.05 23:37zeide 재주 부리고 나서 먹는 코끼리 비스킷 같은 건가요?
11.07.05 23:38네피림 어? 어제 만나서 얘기한 건데요.
11.07.05 23:39fupfin 앗! 오늘 본 코끼리가 생각나는데요 ㅠㅠ 불쌍한 코끼리들...
11.07.05 23:49fupfin 그래서 더욱 기대됩니다!! (지지 않으려는 의지)
11.07.05 23:52네피림 지켜보고 있습니 돠아아아아ㅏ..
11.07.0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