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 난 너무 뻔하다! 11.07.18 16:34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rawn 아롱

\fupfun\님께서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너구리 형과 네피림 형을 만나러 가시냐구 여쭈었다. (여쭙는 말이었지만 난 이미 알고있다는 얼굴이 었나보다...)

11.07.18 18:31
zeide zeide

너구리 오빠...

11.07.18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