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폭풍우가 이는 거친 인생의 바다를 항해할 때 엉뚱한 곳으로 떠밀려가지 않게 붙잡아 주는 닻 같은 존재랄까? 11.07.20 23:23

fupfin 님을 만나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왔습니다. 감사! ^^ by Erica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oMarch 맥콜

우하하하!!! 지금 바로 질러야 겠네요 ^^

11.07.20 23:26
네피림 네피림

그런데... (본인이 자신의 이야기에 미투까지 했어!)

11.07.20 23:29
맹수 맹수

흠 큰할부의 의미론적인 시적 해석이군요~ +_+ (아 에어 사고파요~) ;ㅁ;

11.07.20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