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MB 활동은 이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MB는 이제 딴나라에서도 기피하는 인물이 됐다. 예전에 친이 성향을 띄던 사람들도 이제 친이로 불리우기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이젠 다음 기회가 변신의 귀재 딴나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1.07.20 13:22
열심히 MB 까는데 정신 놓다 보면 어느 사이에 딴나라 애들과 같은 줄에 서 있을 수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 됐을때부터의 시나리오인듯. 다음엔 근해를 데리고 쇼를...( 유력한 대통령후보;;)
요세 신문 기사를 보면 대충 딴나라당 후보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이명박 당선 됐을때부터의 시나리오인듯. 다음엔 근해를 데리고 쇼를...( 유력한 대통령후보;;)
11.07.20 17:11요세 신문 기사를 보면 대충 딴나라당 후보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11.07.20 18:28